인천 폐기물 처리업체서 불…1시간30여분 만에 완진
||2024.10.30
||2024.10.30
인천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이 나 1시간30여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29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31분쯤 서구 오류동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이 났다.
다행히 이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인력 70명과 장비 26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 32분 만인 이날 오후 10시3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당국은 건물 1개 동 내 폐기물이 쌓인 곳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앞서 관할 지자체인 서구청은 재난 문자를 통해 “(화재 발생으로) 연기가 많이 발생하고 있으니 주변 차량은 우회 도로를 이용하고 연기 흡입에 유의 바란다”고 안내했다.
/정혜리 기자 hye@incheonil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