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장 기업 투자유치"…공주시·한국투자파트너스 맞손
||2024.10.30
||2024.10.30
충남 공주시가 국내 1위 벤처캐피털(VC) 한국투자파트너스와 우수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0일 공주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시청 집현실에서 최원철 시장과 황만순 한국투자파트너스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성장 첨단기업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우수기업 유치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노력 ▲우수기업 정보 교류 ▲신규 및 수도권 이전기업 유치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투자파트너스는 국내 유망 바이오, 헬스케어, IT 등 기업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공주시에서 조성 중인 스마트산업단지에 유치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한국투자파트너스는 국내를 비롯해 중국, 미국, 유럽, 동남아 등 총 1000여곳에 투자하고 있는 운용자산이 4조3000억원인 국내 1위 VC다.
시는 이날 업무협약에 이어 고향이 공주시 유구읍인 황만순 한국투자파트너스 대표에게 공주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황 대표는 "한국투자파트너스 최초로 지자체인 공주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공주시가 다양한 분야의 우수기업 유치로 경제 활력이 넘치는 도시가 되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한국투자파트너스와의 협약을 계기로 공주시에 신성장 첨단기업 등 우수기업이 유치되도록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상호협약 관계를 긴밀히 유지해 나갈 것"이라며 "기업이 공장설립 등 인·허가시 신속한 처리와 지방투자촉진보조금 등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