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씨’로 유명한 美배우 테리 가, 79세 나이로 사망 [TD할리웃]
||2024.10.30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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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국 배우 테리 가가 사망했다. 향년 79세.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29일(현지시간) "'영 프랑켄슈타인'(1974)과 '투씨'(1983)으로 유명한 테리 가가 세상을 떠났다"라고 보도했다. 테리 가는 지난 2002년 다발성 경화증 진단을 받았으며, 2006년엔 동맥류 진단을 받은 바 있다. 계속된 건강 악화로 그는 2011년을 끝으로 연예계에서 은퇴했고, 마지막 공식 석상은 2012년 제19회 레이스 투 이레이즈 미 행사였다. 테리 가는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티나 페이와 같은 희극인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던 배우로, 대표작으론 '영 프랑켄슈타인'과 '투씨'가 있다. 테니 가는 '투씨'를 통해 오스카상 후보에 오른 바 있기도 하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투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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