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인자위, ‘친환경차 정비인력 양성’ 첫 수료생 배출
||2024.10.30
||2024.10.30
산업구조 변화 대응을 위해 개발된 친환경차 정비인력 양성과정에서 인천지역 첫 수료생이 배출됐다.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인천인자위)는 지난 29일 쌍용직업전문학교에서 친환경차 정비인력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과정은 고용노동부와 현대자동차가 업무협약을 맺고 개발됐다.
이번 행사는 인천인자위, 쌍용직업전문학교와 함께 현대자동차 및 인천하이테크센터가 참여해 훈련 수료를 축하했다.
현대정비가맹점 인천협동조합에서 수료생을 대상으로 취업설명회도 진행했다.
친환경차 정비인력 양성과정은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 시 현대 블루핸즈 취업 기회도 부여받는다.
인천인자위는 이번 1회차 수료생 배출을 시작으로 지역 내 부족한 양질의 정비 인력을 공급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오는 11월25일에는 친환경차 정비인력 양성과정의 2회차 훈련이 개강한다. 자세한 사항은 쌍용직업전문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인자위 관계자는 “이번에 배출된 양성인력이 지역 내 정비업체 등 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인력 수요를 바탕으로 한 기업 맞춤형 특화 훈련과정을 지속해 개발하고 공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박해윤 기자 yun@incheonil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