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탁구 에이스 출신 정영식 감독 11월 3일 결혼
||2024.10.30
||2024.10.30
한국 남자탁구 대표팀 에이스로 활약했었던 정영식(34) 세아탁구단 감독이 화촉을 밝힌다.
정영식 감독은 11월 3일 오전 11시 30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2년간 사귄 여성과 결혼식을 올린다.
정 감독은 아시안게임에서 2010 광저우 대회와 2016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때 남자단체전 은메달 사냥에 앞장섰다.
그는 2020 도쿄 올림픽에선 남자대표팀 간판으로 출전했지만 단식 8강에서 당시 세계랭킹 1위였던 판전중(중국)에게 0-4로 져 준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실업팀에서는 대우증권과 미래에셋대우에서 뛰었고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종합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던 2016년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랭킹 7위까지 오르기도.
작년 종합선수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했고, 올해 9월 창단한 남자실업팀 세아탁구단의 지휘봉을 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