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2024 그린에너텍’ 중소기업 판로 지원
||2024.10.30
||2024.10.30
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 공공기관 혁신 네트워크 기관과 함께 ‘2024 그린에너텍’ 전시회에 부스 참가를 원하는 중소기업을 모집하고 부스 임차료와 판로상담을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2024 그린에너텍’은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인천 유일 탄소중립·신재생에너지 산업 특화 전문 B2B 전시회다. IPA는 지역 내 ESG 가치 확산과 친환경 분야 창업기업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인천 공공기관 혁신 네트워크 기관과 공동으로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공공기관 혁신 네트워크기관은 IPA,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환경공단 등 4개사로 구성됐다.
IPA는 지난 9월 모집공고를 통해 부스 운영계획, 행사 취지 부합 여부 등을 종합 심사하고 업력 7년 이내 친환경 중소기업 8개사를 선정했다. 선정 기업은 행사 기간 기업당 약 200만 원 상당 부스 임차료를 지원받아 3일간 부스를 운영하고 판로 개척 지원 상담에 참여한다.
신재완 IPA ESG경영실장은 “이번 사업이 중소기업 성장과 수출입 등 사업 네트워크 확장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인천 공공기관 혁신 네트워크와 함께 국내외 판로지원 등 중소기업 상생을 위한 지원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은경 기자 lotto@incheonil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