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옥순, ♥경수에 프러포즈 받았나? 왼손 반지 포착 "우리 미래의 약속"
||2024.10.30
||2024.10.30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나는 솔로' 22기 옥순이 경수에게 반지를 선물 받았다.
옥순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통영 나오자마자 경수님과 연애를 시작했다"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옥순은 경수와 한 레스토랑에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경수에게 반지를 받고 기뻐하는 옥순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왼손 네 번째 손가락에 반지를 끼고 환하게 웃고 있어 흐뭇함을 안긴다.
옥순은 "갑자기 반지를 사러 가자고 하더라. 나는 살림도 해야 하고 아기 목욕도 시켜야 해서 불편하다고 거절했더니 안 차도 사야 된다 하더라"라며 "목걸이도 안되고 팔찌도 안되고 반지여야 한다고. 이 반지는 내가 매일 말하던 우리 미래의 약속이라고. 제가 살면서 제일 행복했던 순간이라고 기억할 순 없지만 확신은 할 수 있다. 잊지 못할 날이었다"고 감격해했다.
또 옥순은 "경수님이 고른 수국꽃을 들고 우리 집 근처의 작은 레스토랑에서 샴페인을 적당하게 마신 그 날을, 내 손에 작은 반지가 채워졌던 그날을 나는 내가 제일 행복했던 날이라고 확신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옥순과 경수는 SBS Plus·ENA '나는 솔로' 22기 돌싱특집에서 최종 커플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