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 이어 RM 출격… 다큐 영화 ‘알엠: 라이트 피플, 롱 플레이스’, 글로벌 개봉
||2024.10.30
||2024.10.30
시사위크=이영실 기자 방탄소년단(BTS) RM의 첫 다큐멘터리 영화 ‘알엠: 라이트 피플, 롱 플레이스(RM: Right People, Wrong Place)’가 국내는 물론 글로벌 개봉을 확정, 더 많은 관객을 찾는다.
‘알엠: 라이트 피플, 롱 플레이스’는 아티스트 RM의 약 8개월에 걸친 두 번째 솔로 앨범 ‘라이트 플레이스, 롱 퍼슨(Right Place, Wrong Person)’의 작업기와 인간 김남준의 끝없는 고민, 그리고 그가 몰두하고 사랑하는 것들에 대한 진솔한 기록을 담은 영화다.
K-POP 다큐멘터리 최초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 시네마 부문에 공식 초청돼 주목 받았고, 야외극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 속에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성공적으로 마쳐 화제를 모았다. 그리고 오는 12월 5일 한국을 비롯, 전 세계 90여개 국가/지역에서 정식 개봉해 글로벌 흥행을 이어갈 전망이다.
RM은 지난 5월 발매된 솔로 앨범 ‘라이트 플레이스, 롱 퍼슨’을 통해 방탄소년단의 리더이자 솔로 아티스트 RM, 그리고 인간 김남준 사이에서 ‘진짜 나는 어떤 사람인가’를 고민해 오며 겪은 낯선 감정과 이야기를 펼쳐냈다. 영화에는 앨범 작업 과정에 대한 밀착 기록을 통해 RM이 몰두하고 고민해 왔던 것들과 진솔한 내면까지 모두 담아, RM의 새로운 면모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출은 다양한 뮤지션들과 뮤직비디오 작업을 함께해 온 이석준 감독이 맡았다. 한 편의 아트 필름을 보는 듯한 감각적인 영상미를 구현, ‘알엠: 라이트 피플, 롱 플레이스’만의 특별한 무드를 완성한다. 30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이 영화만의 미장센과 개성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기대감을 높인다. 곧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