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모습 제대로 힘줬네"…레인지로버 닮은 ‘신형 팰리세이드’ 예상도 등장
||2024.10.31
||2024.10.31
3열 패밀리카로 사랑받는 현대자동차의 팰리세이드의 2세대 모델 예상도가 등장했다.
지난 25일 자동차 전문 채널 '뉴욕맘모스'는 팰리세이드 최상위 트림인 캘리그라피 모델의 후면부 디자인을 공개했다.
이번 예상도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후면 하단 범퍼와 스키드 플레이트의 디자인이다.
캘리그라피 트림임을 드러내기 위해 스키드 플레이트에는 크롬 마감이 더해졌다.
이 디테일한 표현은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 부각하며 레인지로버와 유사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실제 두 차량의 스키드 플레이트 디자인은 비슷한 요소가 엿보인다.
휠 아치에는 플라스틱 클래딩 대신 차체 그대로의 디자인이 적용돼 깔끔함과 고급스러운 인상을 더했다.
정돈된 네모 형태의 테일램프는 6열로 배치되어 다소 단순해 보일 수 있지만 거대한 팰리세이드의 외관에 남성미를 더한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 배출구와 루프 스포일러 역시 기존과 차별화된 모습으로 변화를 예고했다.
네티즌들은 "레인지로버랑 비슷하다는 비판이 있을 수 있겠지만 많이 팔리긴 할 듯", "이렇게 나오면 구매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