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남자’ 허형규, 3만원 아이스크림→명품 코트…김종국 “뭐가 좋은지 몰라야”
||2024.10.31
||2024.10.31
MBC ‘짠남자’ 30일 방송에는 염도 풀충전한 소금이 군단이 ‘흥청이‧망청이’ 배우 허형규와 댄서 하리무의 소비 단속에 나선 모습이 공개됐다.
어린 시절 못 해본 것들을 아낌없이 소비하는 ‘흥청이’ 허형규의 일상이 공개됐다. 운동 대신 비싼 샐러드를 먹는 허형규의 모습에 김종국은 살벌한 눈빛을 발산하며 허형규를 잔뜩 얼어붙게 했다. 하나에 3만 원짜리 아이스크림부터 할인율 잔뜩 먹인 명품 코트까지 계속된 허형규의 ‘피터팬 소비’에 소금이 군단은 고개를 저었다.왕소금 김종국은 ”뭐가 좋은지 모르면 그냥 살게 된다. 경험을 안 해야 한다“며 기상천외한 왕소금 모먼트를 보였다.
MZ 핫걸 ‘망청이’ 하리무의 본격 일상을 보기 전부터 소금이들은 ”제스처 자체가 과소비“라며 짠소리에 발동을 걸었다. ‘캘리포니아에 사는 아시안 핫걸(?)’을 본인의 추구미라 밝힌 하리무는 친구들과의 콘셉트 파티를 위해 하루 백만 원 이상 소비하는 모습으로 소금이 군단을 놀라게 했다. 하리무는 ‘파티무’라는 별명답게 쇼핑부터 네일아트, 맞춤 케이크, 파티룸 예약까지 끝없는 파티 준비를 보여줬는데 값비싼 파티 비용을 아직도 정산하지 않았다고 말해 소금이 군단의 한숨을 불렀다
이후, ‘흥청이‧망청이’에게 딱 맞춰 짠종국표 명언이 각인된 ‘짠남자 블랙카드’가 발급됐고 카드를 받은 ‘흥청이‧망청이’는 인증샷을 남기며 ‘짠남자’ 솔루션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다음 주 예고에서는 밴드 붐을 이끌고 있는 4인조 밴드 ‘LUCY’의 메인 보컬 상엽과 소문난 감초 배우이자 넓은 스펙트럼으로 뮤지컬계의 ‘멀티맨’으로 불리는 임기홍의 출연을 알렸다. 이들은 소금이 군단 뚜껑 열리게 하는 ‘흥청이‧망청이’가 아닌 짠팁을 마구 전수해 줄 ‘소금이’로의 등장을 예고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계속 이어질 ‘흥청이‧망청이’에 대한 따끔한 소비 일침은 물론, 소금이 군단의 감동을 불러일으킬 NEW 소금이의 등장도 기대를 높이고 있다. 프로 소비러 혼구멍 예능 ‘짠남자’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