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나2’ 아우이 크라발호·드웨인 존스, 보이스 캐스트 재합류
||2024.10.31
||2024.10.31
‘모아나 2’에 전편의 흥행을 이끈 아우이 크라발호, 드웨인 존슨이 보이스 캐스트로 재합류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모아나’의 목소리 연기를 맡은 아우이 크라발호는 “‘모아나’로 연기 경력을 시작했고, 저 역시 ‘모아나’와 함께 성장했다”면서 “‘모아나 2’로 돌아온 것은 정말 특별한 기분” 이라며 감격 어린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는 ‘모아나’의 여정을 더욱 성숙한 목소리로 표현해 관객들의 몰입감을 높일 예정이다.
여기에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 드웨인 존슨 역시 전설적 영웅 ‘마우이’로 돌아와 극의 활력을 더한다. 특히 그는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라며 “‘모아나 2’에서 ‘마우이’는 중요한 순간에 도움을 요청하게 된다. 이 장면은 사람들에게 ‘강하고 독립적으로 보여도 도움을 요청하는 건 괜찮은 일이야’라고 느끼게 한다”고 밝히며 해당 장면이 자신의 연기 경험과 맞닿아 있음을 전했다.
또한 그는 “이번에 마우이를 연기하게 되었을 때, ‘이제 이 친구가 누구인지 정말 알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여 그의 진심이 담긴 연기에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모아나 2’는 오는 11월 27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