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스파오, 성수에 ‘푸퍼 랜드’ 팝업 오픈
||2024.10.31
||2024.10.31
시사위크=연미선 기자 이랜드월드에서 전개하는 제조·유통 일괄(SPA) 브랜드 스파오는 서울 성수동에서 내달 10일까지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은 ‘푸퍼 랜드(PUFFER LAND)’가 콘셉트다. 푸퍼의 폭신한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푸퍼란 ‘부풀다’는 뜻의 영어 단어 퍼프(puff)에서 비롯된 말로, 보온을 위해 솜이나 오리털, 거위털 등의 충전재를 넣어 부풀린 옷을 의미한다.
이랜드에 따르면 스파오 푸퍼는 누적 판매량만 200만장을 돌파하고, 누적 매출로는 1,000억원에 이르는 브랜드의 겨울 대표 상품이다.
이번 팝업에서는 스파오의 24FW 푸퍼 컬렉션과 키즈 제품들을 경험할 수 있는 쇼룸이 운영된다. 쇼룸은 △베이직 푸퍼 △라이트재킷 △패딩조끼 △글로시 푸퍼 △롱패딩 등 남녀노소 모든 고객이 입을 수 있는 푸퍼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이랜드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채로운 체험형 이벤트도 준비했다고 전했다. 별다꾸(별걸 다 꾸민다) 트렌드를 반영해 패딩 지퍼를 마음대로 꾸밀 수 있는 ‘짚꾸존’, 푸퍼 디자인과 소재로 꾸며진 포토 부스 등을 선보인다. 2019년 출시 이후로 유지 중인 가격을 강조하기 위해 푸퍼 모형의 스톱워치로 6.99초를 맞추는 드로우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스파오는 푸퍼뿐만 아니라 티셔츠‧바람막이‧파자마 등 시즌별 가성비 아이템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회사 측은 올해 연 매출 6,0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