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선, 현대홈쇼핑 회장 승진…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은 유지
||2024.10.31
||2024.10.31
정교선 현대홈쇼핑 부회장이 회장으로 승진했다.
31일 현대백화점그룹은 정교선 부회장을 회장으로 승진하는 ‘2025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지난 2009년부터 현대홈쇼핑 대표이사를 맡아오다 2012년 부회장으로 승진했고, 이후 14년 만에 현대홈쇼핑 대표이사 회장으로 승진하게 됐다.
다만 그룹 차원에서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직을 유지하면서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을 보좌하고, 단일 지주회사 체제의 지배구조를 기반으로 그룹 경영 전반을 함께 끌어갈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출범한 현대백화점그룹 단일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를 중심으로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이 공동경영을 이어가며, 현대홈쇼핑 대표이사로서의 책임경영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현대홈쇼핑 대표이사 부회장에서 회장으로 승진하게 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