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도시공사-한화 컨소시엄, 사업협약 체결
||2024.10.31
||2024.10.31
용인도시공사와 용인 반도체 일반산단 민간사업자인 한화 컨소시엄은 30일 특수목적회사(SPC)설립을 통한 반도체 협력 산단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용인 반도체 협력 일반산업단지(이하 반도체 협력 산단)’는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죽능리 일대에 오는 2029년까지 26만378㎡ 규모로 조성된다.
용인도시공사는 한화컨소시엄과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한화솔루션㈜, 한국산업은행과 자본금 50억원 규모의 SPC설립 절차에 착수, 12월 중 SPC를 설립할 예정이다.
공사는 사업 전반의 관리 감독을 맡아 2026년 하반기까지 산업단지 승인 등의 행정절차를 마치고 토지보상 및 공사를 시작해 2029년 말까지 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로써 415만 6135㎡ 규모의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와 큰 시너지효과를 일으켜 향후 반도체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반도체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용인도시공사는 용인시 이동읍 덕성리 일원에 조성중인 27만㎡ 규모로 추진중인 ‘제2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이하 ‘본 사업’) 내 지원시설·주차장 용지를 31일부터 분양한다.
이번 분양대상은 지원시설용지 9필지, 주차장용지 2필지다. 대상지는 국도 45호선, 세종포천고속도로 등 교통 접근성뿐만 아니라, 1만 6000호 규모의 이동 공공주택지구가 계획돼 있다.
/용인=김종성 기자 jskim3623@incheonil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