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닭볶음면 긴장해야 할 듯…벌써 400만개 팔린 ‘이것’, MZ서 유행
||2024.10.31
||2024.10.31
농심의 신제품 '신라면 툼바'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해당 제품은 특히 MZ세대(1980년대 초반~2010년대 초반 출생자)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9월 출시된 '신라면 툼바 큰사발면'은 출시 24일 만에 30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
이후 출시된 봉지면 '신라면 툼바'도 출시된 지 1주일 만에 100만개의 판매고를 올렸다.
각종 SNS에서는 신라면 툼바 봉지면에 여러 종류의 토핑을 추가해서 먹는 조리법이 공유가 될 정도로 화제다.
'라면 명가' 농심의 인기 메뉴로 급부상한 신라면 툼바는 신라면에 우유, 치즈, 새우, 베이컨 등을 넣어 만들었다.
맵기는 신라면 정도이며 한입 먹는 순간 꾸덕함과 매콤한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감칠맛이 일품이라 물리지 않고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평이 자자하다. 일각에서는 "불닭볶음면 긴장해야 할 듯"이라는 유쾌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현재 농심은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수출 전용 공장을 신설하는 등 해외 매출 끌어올리기에 집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