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아너, 새로운 투자자 지원받고 IPO 준비 박차
||2024.10.31
||2024.10.31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아너(Honor)가 기업공개(IPO)를 준비하며 새로운 투자자들로부터 지원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31일(현지시간)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아너의 새로운 투자자로는 중국의 주요 통신 사업자 중 하나인 차이나 텔레콤과 중국 벤처 캐피털 회사 코너스톤, SDG 등이다. 기존 파트너들도 진시싱야오(Jinshi Xingyao)라는 법인을 통해 새로운 투자 라운드를 진행했다. 아너는 올해 4분기에 주주 구조 변경을 시작하고, 적절한 시기에 IPO 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다.
지난 2020년 11월 화웨이에서 분사한 아너는 최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새로운 운영 체제(OS)가 커피 배달을 주문하기 위해 앱을 여는 것과 같은 터치 스크린 동작을 모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아너는 중국에서 AI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매직7(Magic7) 시리즈를 출시했다.
앞서 카운터포인트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아너 매출의 3분의 1 미만이 중국을 제외한 지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