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기준 완화
||2024.10.31
||2024.10.31
[포인트경제] 완도군이 더 많은 치매 환자에게 치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치료관리비 지원기준을 완화했다.
군은 '치매 치료관리비 확대 지원사업' 소득 기준을 140% 이하까지 확대했다고 31일 밝혔다.
치매 치료관리비 확대 지원사업은 지역사회의 치매 돌봄 강화와 치매 환자 가족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치매 치료관리비 보험 급여분 중 치매 약제비와 진료비 본인 부담금을 월 3만원(연 36만원) 범위에서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자는 완도군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환자로 등록하고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 후 치매 치료제 성분이 포함된 약제비 영수증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확대로 치매 치료 및 관리에 도움이 되고 치매 환자 가구의 가계 부담을 덜어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