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 자아성장 캠프’ 운영
||2024.10.31
||2024.10.31
[포인트경제] 진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30일 청소년들의 긍정적 자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령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자아성장 캠프를 운영한다.
최근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와 교우관계 등으로 많은 심리적 문제를 겪고 있으며 이는 학교폭력이나 집단 따돌림, 행동장애 등으로 나타나 이를 방치할 경우 정신질환으로 이환 될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이에 진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긍정적인 자기탐색과 자기인식을 돕는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캠프를 진행했다.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관계형성을 위한 레크리에이션 △성격 유형 검사를 통한 자신 이해하기 △주도적인 삶을 위한 성공습관 형성하기 등의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관계형성과 건강한 자아상을 형성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학생들은 "게임 형식으로 진행돼 재밌어 스트레스가 풀렸다"며 "또한 나에 대해 더 깊이 알아보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라영현 진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진안군청 보건소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에 대해 이해하고 자신감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이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