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창립 70주년 앞두고 도시가스 안전관리 선도
||2024.10.31
||2024.10.31
내년 창립 70주년을 맞는 삼천리가 도시가스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31일 전했다.
삼천리는 우수한 기술력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기반으로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고객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삼천리는 종합상황실과 중앙 집중형 통합지휘통제시스템을 운영해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한 의사결정과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현장에서는 도시가스 법규에 따라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차량형 가스누출 검지기, 레이저 메탄 검지기, 원격조종 보링기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배관, 정압기 등 설비 점검을 진행한다.
2020년에는 NFC 시스템을 도입해 담당자가 스마트 기기로 현장 점검 결과와 시설 정보를 자동으로 입력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안전관리의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삼천리가 도입한 IoT 기반 스마트배관망시스템은 배관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이상징후를 조기에 감지해 도시가스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높이고 있다.
이러한 첨단기술을 통해 모든 배관을 24시간 상시 점검하며 사고 확산을 사전에 방지하고 있다.
삼천리는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한 가스 사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도 진행 중이다.
공공장소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가스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어린이와 청소년이 가스안전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공모전, 취약계층 가스기기 점검 및 교체 지원 등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삼천리는 앞으로도 최신 IT 기술을 활용해 안전관리 기술력을 강화하고, 고객이 안심하고 도시가스를 사용할 수 있는 신뢰받는 에너지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유철희 기자 yoo@incheonil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