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 캄보디아서 맑은청소년지원금 전달식
||2024.10.31
||2024.10.31
재단법인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은 지난 30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현지 장학생 7명을 대상으로 ‘2024년 맑은청소년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
이번 행사는 올 1월 캄보디아 캄퐁참에서 현지 Chamroeun Vichea School과 양국 청소년 문화 교류 활동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은 후속 사업이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조우엔 라타나(프놈펜 왕립대 화학 전공)군은 “어려운 형편에 가족을 챙기며 학업을 이어가기가 쉽지 않았는데 장학생으로 선발돼 큰 힘이 된다”라며 “앞으로 자부심을 갖고 학업에 더욱 집중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유종선 재단 사무처장은 “재단 장학 사업인 맑은청소년지원금이 국경을 뛰어넘어 캄보디아에서도 미래를 이끌 주인공을 지원하게 돼 의미가 크다”라며 “장학생들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가능성을 믿고 각자 꿈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범준 기자 parkbj2@incheonil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