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자드콰이어-울림 어린이합창단 맞잡은 손
||2024.10.31
||2024.10.31
어린이합창단 위자드콰이어는 최근 뉴질랜드에서 활동 중인 울림 어린이합창단과 상호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박용명 어린이합창단 위자드콰이어 단장, 최혜성 뉴질랜드 울림 어린이합창단 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창어울마당에서 진행됐다.
어린이합창단 위자드콰이어와 울림합창단은 협약에 따라 긴밀한 상호교류 및 공연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박용명 어린이합창단 위자드콰이어 단장은 “울림합창단과 지속적인 교류 활성화를 위해 계속해서 좋은 관계를 이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어린이합창단 위자드콰이어는 2016년에 창단해 바리톤 김동규, 뮤지컬배우 김소현, 국악인 송소희 등 국내 최고의 뮤지션들과 함께 공연했다. 제78회 광복절 기념식, 제105회 3.1절 기념식, 제79회 경찰의 날 기념식,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 등 다수 국가행사에도 참여했다. 지난 7월에는 제13회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린 세계합창대회 챔피언경연에 참여해 은메달을 수상한 바 있다.
/곽안나 기자 lucete237@incheonil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