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오산시 서예인연합회원전 개막
||2024.10.31
||2024.10.31
제17회 오산시 서예인연합회원전이 오산시립미술관에서 펼쳐지고 있다.
지난 29일 개막식에는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 송진영·조미선 시의원, 강현도 오산시 부시장 등 참여작가와 관람객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복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좋은 계절에 귀중한 내용들의 작품을 보며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끼는 좋은 전시” 라며 “물심양면으로 의회가 지원할 부분이 있으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해 참여 작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강현도 오산시 부시장은 “신언서판(身言書判)이라는 말이 있듯이 말에는 믿음이 있고 사물을 판단하는 기준과 글의 품격을 말한다”며 “한자 공부를 했던 경험을 살려 서예 공부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문화예술로 성장하는 오산시’라는 퍼포먼스를 펼친 심향 유승의 선생의 화려하고 격조 있는 휘호는 많은 관람객의 시선을 끌었다.
전시회를 준비한 익곡 김우현 연합회장은 “95명의 참여로 수준이 향상되고 품격을 높이려 많은 회원들이 노력한다”라며 “11월 3일까지 전시가 이어지니 많은 시민의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산=공병일기자 hyusan@incheonil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