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장관, 故김수미 추모 "그가 걸어온 길이 대중문화가 걸어온 길"(대중문화예술상)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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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고(故) 김수미를 추모했다. '2024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이 31일 저녁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축사로 나선 유인촌 장관은 '2024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의 개최를 축하한 뒤, 최근 세상을 떠난 고 김수미를 언급했다. 유 장관은 "오랜 동료이자, 평생 이 길을 걸어왔던 김수미 선생님이 영면하셨다. 그분이 걸어온 길이 우리 대중문화가 걸어온 길과 마찬가지이지 아닐까 싶다. 참 안타깝게 생각하고, 오늘 시상식이 의미 있는 시상식으로 남았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2024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가수, 배우, 희극인, 성우 등 대중문화예술인은 물론 방송작가, 연출가, 제작자 등 대중문화산업 종사자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하고, 대중문화예술인들의 사회적 위상과 창작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시상식. 올해로 15회를 맞았다. 한편 김수미는 지난 25일 오전 심정지로 사망했다. 향년 75세. 발인식은 27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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