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수준 낮아요 홍보하는 꼴"…GV70 뒤에 붙은 스티커, 뭐길래
||2024.10.31
||2024.10.31
뒷유리에 수준 낮은 내용의 스티커를 붙인 차량이 포착됐다.
31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시비털지말고 지나가자'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제네시스 GV70 차량 뒷유리에는 큼지막한 스티커가 붙어 있다.
스티커에는 '성격 드런(더러운) 아빠하고 운동하는 아들래미(아들내미) 타고 있다. 시비 털지(걸지) 말고 지나가자. 좋은 게 좋은 거 다 생각하고 지나가라'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성격이 좋지 않으니 건들지 말고 그럼에도 만약 건들 경우 운동하는 아들이 위협을 가할 수 있으니 조심하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대놓고 보복 운전과 폭행을 하겠다는 의미로 보인다는 것이 네티즌 대다수의 의견이다.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보복 운전을 할 경우 형사처벌까지 될 수 있다. 또한 혐오감을 주는 도색이나 표지 등을 차량에 붙일 경우 30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에 처한다.
네티즌들은 "무식하다고 써놓고 다니네", "자기 수준이 낮다는 걸 홍보하고 다니네", "인성 광고하고 다니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