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지연·황재균, 2년 만에 결혼생활 마침표 ··· 조정 끝 이혼 확정
||2024.11.23
||2024.11.23
[FT스포츠] 그룹 티아라 겸 배우 지연과 프로야구 선수 황재균이 법원에서 조정을 거쳐 법적으로 이혼이 확정됐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가정법원 심리로 진행된 지연과 황재균의 이혼 조정이 전날 서울가정법원에서 성립됐다.
두 사람은 조정기일에 따로 출석하지 않고 양측의 소송대리인만 법원에 출석하여 절차를 진행했다.
양측은 조정 과정에서 재산 분할 등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합의 사항은 알려지지 않았다.
두 사람은 열애 6개월 만인 지난 2022년 2월 결혼을 발표하고 같은 해 12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끊임없는 별거설, 이혼설에 휘말려왔다.
앞서 지연 측은 지난 달 5일 “서로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해 별거 끝에 이혼에 합의하고 절차 진행을 위해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접수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황재균 역시 “성격 차이로 인해 고심 끝에 별거를 거쳐 이혼하기로 합의했다”며 “이미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고 조정 절차를 거쳐 원만하게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결국 지난달 양측이 이혼조정신청서를 내고 이혼 절차를 진행한다는 사실을 인정한 한 달여 만에 남남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