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학력고사 당일 회상 "솔직히 떨리지가 않았어"
||2024.11.23
||2024.11.23
'놀뭐' 유재석이 털어놨다.
23일 방송된 SBS '놀면 뭐하니?'에서는 겨울 맞이 준비를 하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재석은 김석훈에 "여기는 그냥 오로지 낙엽과 우리밖에 없구나"라고 했고 둘은 한참을 말없이 낙엽 치우기에 몰두했다.
유재석은 "일부러 낙엽 날리면서 사진찍었는데 이렇게 고생하시는줄 모르고"라며 "야 근데 배가 무지하게 고프다 이러고 밥을 먹으면 얼마나 꿀맛이겠냐"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야 근데 이거봐라 석훈아 얼마나 뿌듯하겠냐"라며 "왠지 오늘이 수능날이니까 우리가 수험생 분들의 길을 청소해드리는 것 같아"라고 했다.
유재석은 "난 솔직히 이야기할게 친구니까 이야기 하지만 학력고사때 그렇게 떨리지가 않았어 결과를 어느정도 예상을 하고 갔으니까"라고 했고 김석훈은 "난 예상을 하고 갔는데 그거밖에 안되가지고 좀 힘들었던 것 같아"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