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 귀촌 화가 부부 화폭에 담아낸 완주
||2024.11.23
||2024.11.23
'동네한바퀴' 완주에 찾아갔다.
23일 방송된 KBS 1TV '동네 한 바퀴'에서는 귀촌한 화가 부부를 만난 이만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만기는 "이게 작업실입니까?"라고 물으며 그림들을 관찰했다, "만경강을 그린겁니다"라는 화가의 설명에 이만기는 "만경강을 왜 그리세요?"라고 물었다.
박종갑 화가는 "이 지역의 대표적인 강인데요"라며 "저희가 이사온지 10년동안 거기서 너무 많은 힐링을 얻어서 계속적으로 작업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림을 보던 이만기는 "강을 표현한 하얀색이 밝은 기운이 다가오는 것 같아요 희망의 빛이라고 할까요"라고 했고 화가 부부는 "그림을 잘보시네요"라며 칭찬했다.
한편 이만기는 "빗자루 뭡니까 저게 붓입니까? 뭐로 만드는 겁니까"라고 물었고 박종갑 씨는 "풀을 뽑아서 붓을 만드는 겁니다"라고 답했다. 이에 이만기는 "이거 가지고 붓이 되는구나 전 빗자루인줄 알았습니다"라며 감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