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복무 중인 BTS 지민, 육군에 1억 쾌척…"아너소사이어티 가입"
||2024.11.23
||2024.11.23
군 복무 중인 방탄소년단 지민이 통 큰 기부를 했다.
지난 22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의하면 최근 지민은 육군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에 1억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이로써 지민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18년도부터 육군과 함께 '육군 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을 운영 중이다.
지민의 성금은 국가를 위해 헌신·희생한 육군 장병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생계비, 의료비, 장학금 지원에 사용된다.
앞서 지난 2021년에도 지민은 생일을 맞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억원 이상을 기부하며 고액 기부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 회원에 가입한 바 있다.
지민은 2018년도에는 모교 후배들을 위해 교복비를 지원했고 2019년에는 고향인 부산광역시교육청에 교육기부금 1억원을 기탁했다.
뿐만 아니라 2020년 모교 부산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1200개의 책걸상을 교체해줬고, 2021년 전 세계 소아마비 환아들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최근에는 지민의 아버지가 군 복무 중인 지민을 대신해 경남도교육청에 장학금 1억 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지민은 지난해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제5보병사단에서 복무 중이다.
그 와중에도 지민은 지난 22일 개최된 국내 최고 음악 시상식인 '2024 마마 어워즈 재팬'에서 대상격인 '팬스 초이스 오브 더 이어'를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