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 경찰에 부검 요청 "어떻게 쇼크 왔는진 알아야 할거아냐"
||2024.11.23
||2024.11.23
'열혈사제2' 김남길이 부검을 요청했다.
23일 방송된 SBS '열혈사제 2'에서는 자책하는 채도우(서범준 분)을 위로하는 김해일(김남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소식을 듣고 달려온 채도우는 "아침엔 괜찮아 보이셨는데 그래도 병원에 모시고 가야 했어요"라며 자책했다.
그런 채도우에 김해일은 "너무 자책하지마 넌 어르신께 최선을 다했다"라며 "위령 기도는 니가 드려"라고 말했다. 이에 채도우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라며 "송금심을 아버지 손에 맡겨 드리리다"라고 기도를 드렸다.
한편 둘은 경찰의 말에 "뭐라고요 빈소도 없이 시신을 화장한다고요?"라며 "소재파악이 안된다고 무연고자는 아니잖아요 연고자 찾아서 부검을 해야합니다"라고 말했다.
김해일은 "어떻게 쇼크가 왔는지는 알아야 할 거 아닙니까 할머니 몸에서 역한 휘발유 냄새가 났어요"라며 "그리고 손톱에도 쟂빛의 무언가가 끼어있었어요"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