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존TV] 오 해피 산타마켓 길거리 퍼레이드와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
||2024.11.24
||2024.11.24
[경기=뉴스프리존] 김경훈 기자= 저는 오늘 오산의 뜨거운 열기가 가득한 곳, 바로 오! 해피 산타마켓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오늘 개막을 알린 이번 축제는 앞으로 5주 동안 오산역과 원동상가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인데요. 벌써부터 연말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축제 현장, 함께 만나 보시죠!
개막식에 앞서 펼쳐진 길거리 퍼레이드는 장관이었습니다. 주한미군 군악대의 음악과 이상한 나라 앨리스 퍼포먼스 공연 등, 오산 시민들이 변신한 산타들의 모습이 어우러져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오산시청에서 오산역까지 이어진 퍼레이드는 시민들을 축제 현장으로 자연스럽게 이끌며 축제의 열기를 더욱 고조시켰습니다.
오산역 광장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역시 감동적이었습니다. 화려한 조명이 켜지는 순간, 시민들의 환호성이 터져 나왔고, 모두가 함께 축제의 시작을 축하했습니다. 현장 인터뷰를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보았습니다.
[인터뷰] 여예림 양/오산초등학교 -"작년에 이어 두 번째 방문인데,지난해보다 사람도 많고 조명도 많아 좋았구요."
[인터뷰] 오산 산타 어린이들 -"엄마가 가자고 해서 짜증났는데 와보니 너무 신났어요. 이상한 여행 퍼포먼스가 특히나 굉장했구요. 마켓 가서 이것 저것 구경도하고 맛난 것 사먹고 사진도 찍고.."
올해 오! 해피 산타마켓은 몇 가지 변화를 시도했습니다. 먼저, 오산역 광장에 마켓 부스를 줄이고 대신 LED 조명을 활용한 다양한 포토존을 조성해 관람객들이 더욱 쉽고 편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시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으며 성공적인 축제를 예감케 합니다.
이권재 오산시장과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의 환영사와 목사님의 축도를 시작으로 축제의 막이 올랐습니다. 어떤 말씀을 하셨는지 영상을 끝까지 봐주시구요.
오산시는 올해 오! 해피 산타마켓을 통해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오산을 대표하는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5주 동안 이어질 오! 해피 산타마켓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특히 매주 토요일에는 청소년들의 무대가 펼쳐져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입니다.
따뜻한 겨울밤, 오산역 광장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오! 해피 산타마켓을 꼭 방문해 보세요! 지금까지 오산형 겨울축제 오! 해피 산타마켓 현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