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 밖 청소년, 우리가 돕는다
||2024.11.24
||2024.11.24
인천YWCA는 지난 21일 남동구 구월동 인천YWCA 강당에서 '보호 밖 청소년 지원과 YWCA 목적 사업을 위한 후원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 보조금이나 공적 지원을 받을 수 없는 인천지역 보호 밖 청소년을 지원하고, 인천YWCA가 추진하고 있는 목적 사업을 지역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금은 보호 밖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긴급 생계비와 교육비 등에 쓰이며, 기후 생명·여성·청소년·평화 통일 등 4가지 운동을 추진하는 데도 쓰일 예정이다.
안귀옥 인천YWCA 후원의밤 준비위원회 위원장은 “보호 밖 청소년들이 울타리 속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심을 갖고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며 “우리의 작은 손길이 밝은 빛이 되어줄 수 있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1970년 창립된 인천YWCA는 '생명의 바람, 세상을 살리는 여성'이라는 주제로 지역에서 활발한 운동을 펼치고 있다. 인천에서 종합사회복지관과 국공립 어린이집,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여성인력개발센터, 요양원·재가복지센터 등 다양한 돌봄 기관을 위탁 운영하고 있다.
/이나라 기자 nara@incheonil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