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관계 기관·전문가, 학폭 근절 대책 모색 협의회
||2024.11.24
||2024.11.24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2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학교폭력 대책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는 인천시교육청과 남부교육지원청, 미추홀경찰서, 교사, 청소년기관 등 관계 기관과 전문가가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교육부가 올해 실시한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폭력 현황과 추이를 점검하고, 발생 원인과 효과적 예방·교육 방법을 공유했다. 아울러 학교폭력 예방과 근절을 위한 다양한 방법도 모색했다.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된 딥페이크 범죄 등 사이버 폭력 피해를 예방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학부모·학생 대상 교육과 청소년 유해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며 “관계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학교폭력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혜리 기자 hye@incheonil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