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구, 소쿠리섬 해양쓰레기 수거 나서 ‘구슬땀’
||2024.11.24
||2024.11.24
[경남=뉴스프리존]최근내 기자= 창원특례시 진해구는 지난 22일 진해 소쿠리섬 정화활동에 나서 각종 해양쓰레기 1톤을 수거∙처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승룡 진해구 대민안전관리관과 웅천동 자생단체, 한상석∙심영석 시의원, 기간제 노동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한편 진해구는 올해 1월부터 우도, 소쿠리섬, 음지도, 잠도 등 도서∙ 관내 해안변에서 해양환경지킴이 등 기간제 노동자, 어업인 단체와 함께 수거한 초목류와 폐합성수지류 등 해양쓰레기 237톤을 창원시 정화선 등 장비를 동원해 처리했다.
이승룡 대민안전관리관은 “지형적인 요건, 처리 인력 문제 등으로 자체적인 수거 활동이 어려운 도서 지역에 대해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도움이 절실하다”며 “앞으로도 어업인 단체 등과 함께 해양쓰레기 관리 사각지대 문제를 해소하고, 깨끗한 해안과 아름다운 풍광을 대대로 보존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