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 실시 후 롤러코스터를 탔던 미국 증시가 이번 주 11월 거래를 마무리한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26일(현지 시간) 1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을 공개할 예정이다. 최근 미국의 경제지표들이 호조를 보인 데 따라 연준 위원들의 인플레이션에 대한 경계감은 이전보다 높아졌을 것으로 예상된다. 27일에는 미국의 3분기 연율 국내총생산(GDP)과 10월 개인소비지출(PCE)이 잇따라 발표된다. 같은 날 중국은 경기 전망을 나타내는 1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를 발표한다. 주 후반 미국 증시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28일은 휴장하며 29일은 조기 폐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