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꿀샘식물 식재로 꿀벌 유전자원 보존 연구 지원
||2024.11.25
||2024.11.25
[산경투데이 = 이준영 기자]
농심은 전북 완주군 국립농업과학원에서 지난 22일 한국양봉농협, 한국양봉협회, 한국한봉협회와 함께 양봉 연구를 위한 꿀샘식물 식재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농심은 전북 부안군의 꿀벌위도격리육종장에 쉬나무, 아까시나무, 유채 등 다양한 꿀샘식물을 심어 꿀벌 유전자원 보존과 우수 품종 육성을 위한 연구를 지원하기로 했다.
꿀벌위도격리육종장은 농촌진흥청 산하 연구기관으로, 꿀벌의 유전자 자원을 보존하고 우수 품종을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농심은 지난 2022년 국립농업과학원, 양봉농협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꿀벌 질병 진단키트, 스마트 양봉기자재 지원, 청년 양봉농가 멘토링 등 양봉농가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농심은 매년 약 160톤의 국산 아카시아꿀을 구매해 자사 제품인 꿀꽈배기에 사용하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국내 양봉농가의 경쟁력 향상과 우수한 품질의 아카시아꿀 확보를 통해 양봉산업과 상생하는 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