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문화예술 분야 특화 사회공헌 활동 진행
||2024.11.25
||2024.11.25
시사위크=연미선 기자 동서식품은 창립 40주년을 맞은 지난 2008년부터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문화예술 발전을 돕기 위해 ‘동서커피클래식’을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서커피클래식은 ‘함께 하는 삶의 향기’를 주제로 매년 한 도시를 찾아 지역 시민들을 위해 무료로 개최하는 공연이다.
올해 제14회 동서커피클래식은 지난달 30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개최됐다. 지휘자 정나라가 이끄는 공주시충남교향악단과 피아니스트 조재혁,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 소프라노 김순영, 크로스오버아티스트 박현수, 테너 김성현 등 국내 대표 음악가들이 참여했다. 이번 동서커피클래식에는 총 1,200여명의 관객이 참여했으며, 누적관람객 수는 총 1만8,000여명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맥심 사랑의 향기’는 유소년 오케스트라에 문화자산을 후원하는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2008년 부산 소년의 집 관현악단을 시작으로 17년간 전국 각지의 초등학교 오케스트라에 새 악기와 물품을 지원하는 등 누적 후원 금액은 총 4억9,000만원에 달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올해 맥심 사랑의 향기는 대전동도초등학교를 수혜처로 선정하고 약 3,800만원 상당의 새 악기와 음악 교육 기자재를 전달했다. 지난달 31일 이곳에서 열린 ‘제17회 맥심 사랑의 향기’ 행사에는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와 공주시충남교향악단 단원들이 방문해 오케스트라 단원들에게 악기 연주를 지도하는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하기도 했다.
한편 동서식품은 격년마다 여성 신인 문학상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을 개최하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열린 제17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은 지난 5월 말부터 약 4개월에 걸쳐 자유 주제로 시‧소설‧수필‧아동문학까지 총 4개 부문의 작품을 공모해 총 1만8,000여편이 출품됐다.
동서문학상 공모 기간에는 유명 작가가 글쓰기 노하우를 전수하는 ‘멘토링 클래스’, 온라인으로 일대일 글쓰기 지도를 받는 ‘멘토링 게시판’, 1박 2일 창작 워크숍 ‘문학캠프’ 등 여러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