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지지율] 민주당-국민의힘, 부울경서 지지율 격차 18.1%P
||2024.11.25
||2024.11.25
시사위크=최찬식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전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동반 하락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 격차는 14.6%P로 9주 째 오차범위 밖을 유지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 의뢰로 실시해 25일 공개한 정당지지율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지난 11월 2주 차 주간집계 대비 2.6%P 낮아진 44.9%를 기록했다.
민주당 지지율이 대전·세종·충청에서 지난주 대비 7.9%P 내려간 50.2%였고, 대구·경북에서도 5.3%P 하락한 23.7%를 나타냈다.
국민의힘 지지율도 지난주 대비 1.3%P 낮아진 30.3%였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3주 연속 30%대 초반에서 횡보 중이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대구·경북에서 지난주 대비 4.5%P 내려간 54.0%였고, 인천·경기에서도 2.7%P 하락한 26.3%를 기록했다.
이어 조국혁신당 7.8%, 개혁신당 3.2%, 진보당 1.0%를 각각 기록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무당층은 지난주 대비 2.5%P 증가한 11.3%로 집계됐다.
전국 여론의 바로미터인 서울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국민의힘보다 14.8%P 높았다. 이곳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44.4%였고, 국민의힘은 29.6%를 기록했다.
부산·울산·경남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국민의힘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이곳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47.6%였고, 국민의힘은 29.5%를 기록했다. 두 당의 지지율 격차는 18.1%P였다.
민주당 지지율이 가장 높은 연령대가 40대인 반면 국민의힘은 70세 이상에서 가장 높았다. 40대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60.0%였고, 국민의힘은 20.5%를 기록했다. 반면 70세 이상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41.3%였고, 민주당은 38.5%였다.
이번 리얼미터 여론조사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2.9%였다.
기타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리얼미터 11월 3주 차 주간동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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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11. 25 | 리얼미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