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정지지율] 2주 연속 상승하며 20%대 중반 회복
||2024.11.25
||2024.11.25
시사위크=최찬식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2주 연속 상승하며 20%대 중반으로 올라섰다. 국정수행 부정평가는 2주 연속 하락하며 70%에 턱걸이했다. 이에 따라 부정평가와 긍정평가의 격차는 44.6%P로 좁혀졌지만, 여전히 오차범위 밖이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 의뢰로 실시해 25일 공개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 결과에 따르면, ‘국정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가 지난주 11월 2주 차 주간집계 대비 2.0%P 높아진 25.7%(매우 잘함 12.2%, 잘하는 편 13.5%)로 조사됐다.
윤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라는 부정평가는 지난주 대비 2.7%P 낮아진 70.3%(매우 잘못함 61.9%, 잘못하는 편 8.4%)였고,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0.8%P 증가한 4.0%였다.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를 지역별로 분석해 보면, 대구·경북을 포함한 모든 지역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높았다. 보수 텃밭인 대구·경북에서 긍정평가가 37.4%였고, 부정평가는 55.6%였다. 부정평가와 긍정평가의 격차는 18.2%P였고, 오차범위 밖이었다.
전국 여론의 바로미터인 서울에서 부정평가와 긍정평가의 격차가 48.0%P였다. 이곳에서 긍정평가가 24.8%였고, 부정평가는 72.8%를 기록했다.
연령대별로 국정수행 평가를 분석해 보면, 70세 이상을 포함한 모든 연령층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높았다. 70세 이상에서 긍정평가가 41.4%였고, 부정평가는 52.5%를 나타냈다. 부정평가와 긍정평가의 격차는 11.1%P였다.
긍정평가가 가장 낮은 연령대는 40대였다. 40대에서 긍정평가가 17.6%였고, 부정평가는 80.1%를 기록했다. 40대 시민 10명 중 8명 가량이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셈이다.
이번 리얼미터 여론조사는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닷새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8명을 대상으로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 응답률은 3.2%였다.
| 리얼미터 11월 3주 차 주간동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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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11. 25 | 리얼미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