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노인종합복지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회 개최
||2024.11.25
||2024.11.25
[충남=뉴스프리존] 박한복기자= 보령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승화)은 지난 21~22일 문화의전당 대강당에서 ‘2024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657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회에서는 올해 사업 성과 보고, 내년 사업 추진사항 안내, 참여자 소감 발표 등 순서로 진행됐다.
복지관은 내년에 노인공익활동과 노인역량활용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노인공익활동은 ▲거동불편노인 도시락 배달 및 안부확인 ▲경로식당 급식도우미 ▲버스승강장 환경개선 ▲지역사회시설지원 등이다. 320명의 인원이 각각 활동을 배정받는다.
노인역량활용사업은 ▲노인관련시설지원 ▲녹색환경가꾸미 ▲늘봄학교 지원 ▲보육교사 도우미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사 운영지원 ▲스마트 시설안전관리 매니저 ▲온종일돌봄시설지원 ▲우리동네 학교 방역 도우미 등이다. 330명의 인원이 각각 활동을 맡는다.
보령노인종합복지관은 오는 12월 3일부터 12일까지 내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노인일자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매일 집 밖으로 나오다 보니 앓고 있던 우울증이 많이 나아졌다”며 “매일 아침 일어나 나를 찾는 곳이 있다는 생각에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승화 관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개발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