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보물섬168개 캠페인, 2년 연속 ‘2관왕’
||2024.11.25
||2024.11.25
인천보물섬168개 캠페인이 PR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인천시는 '인천보물섬168 캠페인'이 국내 대표 PR 어워드인 '제32회 2024 한국 PR대상'(한국PR협회 주관) 지역사회관계 부문 최우수상과 '제34회 2024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한국사보협회 주관) PR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국내 주요 어워드 2관왕을 달성하며, 인천의 도시마케팅 기획력과 캠페인의 성공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인천 보물섬 168 캠페인'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간직한 168개의 인천 섬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이 360도 카메라로 섬의 다양한 경관과 트레킹 코스를 직접 촬영하고 이를 구글 스트리트뷰에 등록해 전 세계인이 인천 섬의 매력을 생생히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심사위원들은 시민이 직접 섬의 숨겨진 매력을 발굴하고 촬영해 지도를 제작한 '보물섬 168 캠페인'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낸 점에서 높게 평가했다”며 “이를 통해 세계인들에게 인천 섬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렸다”라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참여로 완성된 캠페인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좋은 평가를 받아 더욱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인천 보물섬 브랜드를 더욱 발전시키고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주영기자 leejy96@incheonil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