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호 도의원 "서울버스 774번 노선 폐선, 주민 불편 해소"
||2024.11.25
||2024.11.25
서울버스 774번 노선 폐선으로 우려된 주민 불편이 해소됐다. 고준호(국민의힘·파주1) 경기도의원이 도, 서울시와 긴밀히 협의한 결과 대체노선의 서울 연장이 최종 확정됐다.
앞서 서울시의 774번 노선 폐선 통보 이후 고 의원은 대체노선 연장을 위해 적극 나섰다. 이후 도는 19일과 20일 이틀에 거쳐 파주·고양과 실무협의를 진행했다.
고준호 의원의 강력한 요청 이후 도의 중재로 파주시와 고양시가 요구조건을 수용했다. 기존 원흥역까지 결정된 노선은 서울까지 연장됐다.
고준호 의원은 “서울시와 대체노선(불광역, 구파발) 두 곳 중 한 곳에 대한 목적지 변경 협의만 남아 있는 상황이다”며 “774번 대체노선의 서울 연장은 단순히 파주시민들의 교통 편의성을 넘어 농촌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증대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다”고 했다.
이어 “도, 파주시, 고양시가 함께 협력해 실질적이고 체감 가능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뜻깊다”고 밝혔다.
고준호 의원은 “당초 계획보다 운행 횟수는 일부 감축됐지만 시민들의 이동 편의와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남은 과제도 풀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경훈 기자 littli18@incheonil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