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베센트’ 효과로 3대 지수 동반 상승
||2024.11.26
||2024.11.26
[서울=뉴스프리존]위아람 기자= 도널드 트럼프 정부에서 온건파로 분류되는 스콧 베센트가 재무부 장관을 맡게 되면 과격한 정책의 완급을 조절해줄 수 있다는 기대감이 25일(현지시각) 뉴욕시장에 퍼졌다. 3대 주요 지수가 모두 상승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99% 오른 4만4736.57로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 오른 5987.37로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은 0.27% 상승한 1만9054.84를 기록했다.
러셀 2000 지수는 1.35% 오른 2439.20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일명 ‘공포지수’라고 불리는 미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의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4.20% 하락한 14.60을 기록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장 대비 3.22% 하락한 68.94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는 전장보다 1.17% 오른 74.63달러를 기록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전장보다 0.65% 오른 4987.92로 마감했다.
달러 인덱스는 0.62% 하락한 106.89로 거래되고 있다.
빅테크 그룹 ‘매그니피센트 7’은 테슬라(-3.96%), 아마존(2.20%), 엔비디아(-4.18%), 마이크로소프트(0.43%), 메타(1.07%), 애플(1.31%), 알파벳(1.75%) 등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