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중개형 ISA 잔고 2조원 넘었다
||2024.11.26
||2024.11.26
[더퍼블릭=김미희 기자]KB증권은 지난 11일 기준 중개형 ISA 잔고가 2조원을 돌파했다.
KB증권 중개형 ISA의 잔고는 작년 11월 1조원을 돌파한 후 1년 만에 2조원을 넘어서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가입 계좌 수 또한 지난 11일(월) 기준 100만 계좌를 돌파하며 중개형 ISA는 자산관리 필수 계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KB증권은 중개형 ISA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특판 ELB(6개월 만기, 조건 총족 시 세전 연 5.0%)를 판매한다. 이번 특판 ELB는 삼성전자 보통주(KS. 005930)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6개월 만기에 조건 충족 시 최소 연 5.0%(세전)에서 최고 연 5.01%(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해당 상품은 KB증권 중개형 ISA계좌에서만 청약할 수 있고, 오는 25일부터 각 회차당 100억원 한도로 3회(11월 25일, 12월 2일, 12월 9일)에 걸쳐 총 300억원을 모집한다.
최소 10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고 청약 경쟁률이 높으면 투자자별 청약 금액에 따라 안분 배정되며 배정 후 남는 금액은 청약 마감일에 환불된다.
한편 지난 10월에 동일한 구조로 판매됐던 특판 ELB(총 3회 300억원)는 모두 완판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