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23일 김장김치 나눔행사… 16년간 2만 가구에 전달
||2024.11.26
||2024.11.26
16년째 김장김치 나눔을 이어온 GS건설이 올해도 김장김치를 어려운 이웃에 전달한다.
GS건설은 서울 종로구 GS건설 본사 사원식당에서 임직원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장김치 봉사활동 ‘김치투게더’를 23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행사에는 임직원 30가족 100여 명이 참석해 담근 김치를 포함해 모두 2472상자 분량의 김치를 서울, 경기, 인천 지역 양육원과 보호대상아동 거주시설에 전달한다.
내년부터는 임직원들이 참석하는 양육원 및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봉사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
GS건설은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지난 2009년부터 남촌재단과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햇수로 16년차에 접어든 올해를 포함해 김장김치 전달 가구가 누적 2만 가구에 달하게 된다.
지난해부터는 임직원 가족중심의 행사로 취지를 넓혀 직원들의 자발적 신청을 받아 자녀와 김장김치 만들기를 하며, 자녀들이 사회적 책임을 배우는 자리로도 활용하고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GS건설은 앞으로도 ESG 선도기업으로 이웃과 사회를 생각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현정 기자 hyun9593@public25.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