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렇게 했어요… 시군구연맹 노조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
||2024.11.26
||2024.11.26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시군구연맹)은 지난 21일 대전 계룡 스파텔에서 올 한 해 단위노조의 두드러진 활동상을 공유하는 ‘나와 노조! 2024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발표대회에는 시군구연맹 산하 단위노조 가운데 13개 노조가 참가했다.
대회는 국가공무원노동조합 관세청 지부와 행정안전부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기관 표창을 받은 완도군 노조의 우수사례 발표에 이어 13개 단위 노조의 사례를 공유했다.
이 가운데 △성남시노조는 ‘공직자를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 노동조합’을 △의정부시노조 ‘사랑의 열매를 품은 노동조합 & AI시대, 미래를 그리는 노동조합’ △정읍시노조 ‘갑질대응 및 시사점’ △경산시노조 ‘함께 만드는 변화:활력UP! 조직문화의 새로운 바람’ △서산시노조 ‘팬데믹 이후 조합원과 함께하는 신나는 노조생활’ △천안시노조 전국노조자랑(천안시청 편) △화순군노조 ‘소통, 공감, 일할 맛 나는 조직 만들기’ △안산시노조 ‘청년공무원의 걸림돌 빼고 디딤돌 놓기’ △양주시노조 ‘조합원 권익보호 활동’ △충주시노조 ‘노동조합이 반드시 해야 할 일’ △의성군노조 ‘한 번 조합원은 영원한 조합원’ △영덕군노조 ‘영덕군공무원노동조합 조합원 복지사업’ △영주시노조 ‘지속가능한 노동조합을 위한 새내기 공무원 끌어안기’ 등을 발표했다.
발표 후에는 참가자들의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시군구연맹 공주석 위원장은 “벌써 5회째 진행해오고 있는 행사를 통해서 노조별 노동조건을 비교하면서 맞추어 가고 있다. 공직사회 변화에 오늘 발표대회가 중심에 있다고 말할 수 있다”며 발표대회의 의미를 평가했다.
한편, 발표를 진행한 후 총 6개 팀을 선정해 시상금을 지급됐다. 시상금은 전액 조합원을 위해 사용하게 된다.
노혁진 전문기자 rho@public25.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