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자를 위한 마음’, ‘소샘’ 일인창업자를 위한 업무 협약식 열어
||2024.11.26
||2024.11.26
[월드투데이 박은숙] '약자를 위한 마음'과 주식회사 '소샘'은 업무협약을 맺었다.
2015년부터 커피 사업을 진행해온 주식회사 소샘은, 수제 생산방식의 더치원액을 국내 최초로 식약청 HACCP인증을 받았다. 원두 생산 또한 HACCP인증을 받은 커피 전문업체이다. 주식회사 소샘의 사업부를 책임지고 있는 조종오 대표는 강민철 대표의 '이 번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하여 더욱 더 힘들어진 사회적 취약 계층들은 점점 소외되고만 있습니다. 누군가는 그들을 위한 일을 시작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라는 좋은 뜻에 공감하여,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주식회사 소샘은 40억 규모로 출연금을 준비하여, 카페 개설 시 창업주에게 주요 설비를 지원함으로써 창업비용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카페 창업을 원하는 취약 계층에게도 많은 기회가 돌아 갈 수 있기를, 양사는 기대하고 있다.
양사의 지원 사업을 통하여 만들어지는 이번 카페 브랜드는 “SyrupEasy(시럽이지)”로서, 전세계 1,000여가지 시럽 중 엄선한 30여종의 시럽을 가지고, 소규모 일일 창업에 맞게 누구나 다채롭고 다양하게, 그리고 간편하게 메뉴구성을 할 수 있다. 이런 다양한 시럽을 통하여 기존 원두커피를 벗어나, 새롭고 다양한 커피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한 점이 기대가 된다.
사회적 기업 '약자를 위한 마음'의 강민철 대표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하여, 사회적 취약 계층에 계시는 많은 분들에게 카페창업의 기회를 열어주어, 작은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그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