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센트 재무장관 지명...달러↓주식·채권↑
||2024.11.26
||2024.11.26
[서울=뉴스프리존]위아람 기자= 차기 미국 재무장관 후보자로 스콧 베센트가 낙점되면서 25일(현지시각) 미 주식시장과 채권시장이 동시에 강세를 보였다. 반면 미국 달러는 약세를 시현했다.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달러 인덱스는 지난달 초부터 22일까지 7% 이상 상승했다. 이는 공화당의 관세 및 감세 정책이 인플레이션을 유발하고 미국 금리에 상승 압력을 가할 것이라는 기대를 반영한 것이다.
지난달 관세 부과에 대해 온건파인 베센트가 재무장관 후보가 되면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과격한 정책이 완화될 수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