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서스틴베스트 ESG 평가서 최고등급
||2024.11.26
||2024.11.26
[더퍼블릭=김미희 기자]한샘은 2024년 하반기 서스틴베스트 ESG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AA 등급을 획득하고 ‘ESG 최우수 기업(Best Companies)’에 선정됐다.
ESG 평가기관인 서스틴베스트는 주요 연기금과 자산운용사 등 기관투자자의 의뢰를 받아 매년 상‧하반기 두 번 상장 및 비상장 국내 기업에 대한 ESG평가를 진행한다. AA 등급은 총 1248개 기업 중 상위 8.9%에 해당한다.
한샘은 온실가스 감축 노력, 인권영향평가 실시 등 ESG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한샘은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실현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 ‘Scope 3(기타 간접배출)’로 온실가스 산정 범위 확대 등 구체적인 지표를 통해 탄소 배출량을 관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밀원수 채종림 조성 사업’에 착수하며 한반도의 산림과 꿀벌 생태계를 보존하기 위한 활동도 펼치고 있다.
또한 2024년부터 자체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하며 인권경영을 고도화했다. 협력사 행동규범을 바탕으로 한 지속가능 공급망 정책도 수립해 공급망 내 협력사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등 구성원과 협력사를 대상으로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더불어 윤리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컴플라이언스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기존의 윤리헌장인 ‘한샘인의 다짐’을 개정하는 등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관리 체계를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