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슈퍼 그랑그로서리 도곡점, 프리미엄 계란·친환경 양곡 진열대 도입
||2024.11.26
||2024.11.26
[더퍼블릭=이유정 기자] 롯데슈퍼는 지난 21일부터 그랑그로서리 도곡점에 프리미엄 계란과 친환경 양곡 진열대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그랑그로서리 도곡점의 계란 매대는 프리미엄 계란만을 판매하는 롯데슈퍼 최초의 시도로, 기존 계란 매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도곡점의 1년간 계란 매출 분석 결과, 프리미엄 계란의 매출 비중이 약 85%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1+등급란’, ‘동물복지란’ 외에도 청란과 초란 등 다양한 프리미엄 계란을 취급하며, 고객 편의를 위해 포장지 색상으로 계란 종류를 구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건강식 수요에 대응해 친환경 양곡 상품도 대폭 확대했다. 친환경 양곡의 매출이 전년 대비 20% 상승한 점을 반영해, 도곡점에서는 전 점 평균 대비 3배 많은 품목을 취급하며, 프리미엄 브랜드 ‘쌀명당’의 15개 품목을 단독 판매하고 있다.
집밥 필수 재료인 두부와 콩나물도 강화했다. 도곡점의 풀무원 두부와 콩나물 매출 비중이 다른 점포 대비 35% 높았던 점을 고려해 별도 진열대를 마련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풀무원 특등급 국산콩 큰두부’와 ‘풀무원 납작두유면’을 유통업계 최초로 선보이며, ‘풀무원 국물 두부조림’ 등 차별화된 상품도 판매 중이다. 또한, ‘나또 특화존’을 구성해 풀무원 나또 전 품목을 진열했다.
그랑그로서리 도곡점은 이번달 28일부터 12월 4일까지 ‘풀무원 매일아침 순생나또’와 ‘풀무원 유기농 콩나물’을 특가로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은지 롯데마트·슈퍼 Grain&Egg팀 MD는 “건강 트렌드를 반영해 도곡점을 시작으로 다양한 신선 먹거리를 가까운 유통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