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세이브더칠드런, 우리 같이 한 아이 키우기 포럼 진행
||2024.11.26
||2024.11.26
[더퍼블릭=라경인 기자] 세종대 공공정책대학원이 후원하고 세이브더칠드런이 주최하는 공개포럼 ‘우리 같이 한 아이 키우기’가 오는 11월 28일 오후 2시부터 스페이스쉐어 서울중부센터 토파즈홀에서 진행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행사는 세이브더칠드런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약 57억원을 투입한 DREAM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DREAM 사업은 정책적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조부모가정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돼 전국 16개 시도에 걸쳐 60개 협력기관과 함께 875가구, 총 2381명의 아동을 돕고 있다.
세종대 공공정책대학원의 박현선 교수 연구팀은 2021년 하반기 DREAM 사업에 참여해 사업의 논리모델을 조부모 중심에서 아동 중심 실천으로 재편했으며 실무자 역량 강화를 통해 사업의 효과성을 극대화했다.
이번 포럼은 대학, NGO, 지역사회가 협력해 수행한 전국 기반 실행연구의 성과를 발표해 현장 증거기반 실천의 중요성을 알려 정책적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 아동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자리로서 의미가 크다.
박현선 세종대 교수와 김민정 강남대 교수가 지난 4년간 수행한 연구 결과를 발표해 학계 및 현장 전문가들이 함께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조부모가정 아동 지원을 위한 실질적 성과를 나누고, 향후 아동 중심 실천의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